나혼자 산다 층간소음 연예인 밝혀졌다! 논란 정리 / 박나래 전현무 기안84 성훈

2021년 12월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 옆집 이웃인 유명 연예인의 소음문제... 끝까지 가야 되겠죠? "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층간 소음문제는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있었던 일들이지만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 나 혼자 산다 "에 출연 중인 유명 연예인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층간소음 연예인은 하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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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논란

 

나혼자산다 층간소음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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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나혼자 산다 " 출연 중인 유명 연예인이 작년에 이사를 와서 새벽까지 친구를 불러 떠들고 그 횟수가 매주 2회~3회로 시끄럽게 한다고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소음으로 시끄러워 집까지 찾아가 얼굴을 보고 정중히 소음을 자제해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소음에 글까지 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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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글쓴이는 자신도 12시까지 소음이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새벽에는 참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인터폰으로 " 관리원 "에게 부탁하여 주의를 요청했고 두 번째는 " 관리원이 직접 방문 "하여 주의를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소음이 계속되자 글쓴이가 " 직접 방문 "하여 소음 자제를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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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도 계속되는 소음으로 " 관리 사무실 "에서 상의를 했는데 관리 소장은 " 경찰 "을 불러 소음 문제를 해결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층간 소음의 집주인이 " 나 혼자 산다 "의 출연 중인 연예인이기 때문에 SNS 인스타그램 DM으로 메시지를 2번 남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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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때일뿐 소음은 계속되었고 새벽 3시에도 찾아가 주의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반복되는 소음과 주의 요청은 잠시 뿐이고 글을 쓰는 현재 새벽 시간에도 지인들을 초대해 신나게 떠들고 있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더 이상 참지 못해 자신의 ID를 공개하고 직접 글을 올렸고 최후의 수단으로는 " 경찰, 기자 "에게 제보를 해볼까 한다고 합니다. 

 

나혼자 산다 출연 중인 연예인 (ft. 김경남)

 

나혼자 산다 층간소음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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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읽은 네티즌들은 사실적인 글과 자세한 내용이 설득력이 있어 화제가 되었고 현재는 과연 " 소음 "의 연예인이 누구인가를 추리하고 있던 와중 나혼자 산다의 로 출연했던 " 배우 김경남 "의 SNS 인스타그램 사진 " 댓글 "이 확인되었습니다. 댓글에는 " 새벽 3시반에 메세지 남깁니다, 마지막 요청이구요 이시간에 잠 다 깻습니다 지인불러 시끄럽게 소음내는거 이제 관리소장님 말씀대로 경찰 부르겠습니다. -1005호- "라고 댓글이 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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