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진 음주운전 사고 논란 / 미스코리아 나이 누구 SNS 인스타그램 아버지병원

2022년 1월 29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에서 벤츠 차량을 타는 미스코리아 출신 " 서예진 "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로수 나무를 들이받는 음주운전 사고를 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서예진은 사고 당시 " 혈중 알코올 농도 " 음주측정 결과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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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누구인가?

 

서예진

 

서예진 음주사고

 

 

◆ 1997년생인 서예진은 2018년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 선 "에 선발되며 미스코리아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미스 인터내셔널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고 TV 교양 프로그램 " 리포터 "로 활동도 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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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음주사고 논란

 

미스코리아 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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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서예진은 자신의 흰색 벤츠 차량을 술을 마시고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2022년 1월 29일 오전 0시 15분경 서울 강남구 양천로에서 가로수 나무를 두 차례 들이 받으며 음주 사고를 냈습니다. 공인으로서 음주 사고를 낸 것도 논란이 되었지만 사고 당시 서예진의 태도가 더욱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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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사고 당시 서예진의 벤츠 차량은 앞범퍼가 파손되고 에어백이 모두 터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은 서예진을 음주 측정한 결과 운전면서 취소 수준인 " 0.108% "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서예진은 차에서 내릴 때 비틀거리며 제대로 걷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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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음주사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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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진은 1차 음주 측정을 하기 전에 경찰관을 보고 " 웃는 모습 "이 포착되면서 아무런 죄책감이 없는 서예진의 모습에 국민들을 분노케 하였습니다. 1차 음주 측정도 거부한 서예진은 2차 음주 측정을 한 뒤 " 눈물 "을 보였고 옆에 동석했던 서예진의 어머니는 "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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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사고를 낸 서예진에게 경찰관은 " 어디 다친 곳이 없냐 "고 묻자 서예진은 " 다리를 번쩍 들며 XX 아프죠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서예진의 어머니는 경찰차에 탔고 사고현장에 도착한 서예진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는 " 나중에 가겠다 "라고 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