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이승기 열애인정 / 이다인 가족관계 집안 재산 한남동 집 / 엄마 견미리 재산 대박!! 언니는 배우 이유비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이 열애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사고가 없고 착한 이미지의 이승기와 이다인의 만남으로 더욱 축하를 받는 거 같습니다. 이승기는 대표적인 국민 남동생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배우 이다인은 아직 출연작이 많지 않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배우 이다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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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인

• 이다인 가족관계 (ft. 집안)

배우 이다인의 가족은 대표적인 연예인 가족입니다. 이다인의 엄마는 유명한 중견 대표배우 견미리입니다. 배우 견미리는 1984년에 연예계에 데뷔하여 30년이 넘도록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견미리는 1987년 배우 임영규와 결혼을 하여 이유비와 이다인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결혼 내내 가정에 소홀히 했다는 배우 임영규와 6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자료도 받지 못하고 빚만 떠안게 된 견미리는 정말 아끼며 살았다고 합니다. 2년이 지나 친오빠의 소개로 1998년 사업가 이홍헌을 만나게 되면서 재혼을 하게 됩니다. 재혼 이후 이혼헌과 아들을 낳으면서 현재 배우 이다인의 가족은 아버지인 이홍헌, 어머니 견미리, 언니 배우 이유비에 막내 남동생까지 5인 가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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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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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인 한남동 집 (ft. 견미리 재산)

현재 이다인은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다인이 살고 있는 한남동 집은 초호화 주택으로 가격만 무려 90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6층 주택으로 초호화 주택에 층마다 각자의 개인 공간을 꾸며놓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도 한번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한 달 관리비가 400만~500만 원이 나온다고 하네요.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람은 3명~4명 정도 있다고 합니다. 

 

이다인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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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이 초호화 한남동 주택에 살 수 있었던 것은 첫 번째 결혼 실패 후 알뜰살뜰 돈을 모아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엄마 견미리 때문입니다. 견미리는 지금도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 견미리 팩트 "로 대박이 나며 수천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또한 견미리는 2015년 폐지 위기에 놓인 제약 바이오 회사에 12억 원을 투자해 121억 원을 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가 조작설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이다인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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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인과 이승기 만남

이다인과 이승기는 2021년 5월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선후배 관계로 만나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6개월 정도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5살 차이로 예전 이승기의 출연작 드라마 " 구가의 서 "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던 사이며 알고 지내다 " 골프 "라는 공통된 취미로 더욱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이승기와 이다인의 열애가 알려지게 된 것은 이승기의 할머니가 살고 있는 속초에 이다인과 함께 방문한 사진이 " 디스패치 "에 공개되며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승기도 이다인의 엄마인 견미리와 인사를 나누고 가족끼리 모두 만남을 인정하였다고 합니다. 결혼 정년기에 든 두 사람이기 때문에 열애를 인정하며 " 결혼설 "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두 사람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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