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 " 구찌 "가 전 세계에서 4번째로 한국에 음식점인 레스토랑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구찌 레스토랑인 " 오스테리아 "는 이탈리아 피렌체,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본 도쿄에 이어 한국에 4번째 매장입니다.
구찌 오스테리아 (ft. 레스토랑)
◆ 구찌(GUCCI)하면 떠오는 것은 첫 번째로 " 가방(백)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명품백으로 유명한 샤넬, 헤르메스, 루이비통에 이어 구찌도 빠질 수 없는 명품백 브랜드입니다.
구찌(GUCCI) 브랜드가 음식점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것은 다소 생소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이탈리아, 미국, 일본에서 운영 중에 있다고 합니다.
구찌 오스테리아 셰프는 누구일까?
◆ 일 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와 세계적인 셰프 " 마시모 보투라 "가 협업을 하여 탄생한 오스테리아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마시모 보투라는 레스토랑 평가서 " 미쉐린 가이드 "에서 별 3개를 받은 레스토랑 운영자이자 유명 스타 셰프입니다. 국내 구찌 레스토랑에서는 " 마시모 보투라, 다비데 카델리니, 서울 총괄 전형규 셰프 "가 함께 개발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구찌 오스테리아 위치, 메뉴
◆ 매장 위치 : 구찌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 오스테리아 "가 오픈하는 위치는 현재 구찌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는 " 구찌 가옥 " 최상층 6층에 오픈을 한다고 합니다.
구찌 가옥의 주소는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3 "에 위치하고 있고 총 6층으로 남성, 여성 지갑, 가방, 의류, 슈즈, 소품, 홈데코까지 다양한 구찌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구찌 레스토랑 메뉴 : 구찌 오스테리아의 시그니처 메뉴로는 유명한 " 에밀리아 버거 "와 파마산 레지아노 크림을 곁들인 " 토르텔리니 " 등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체 좌석수는 메인 다이닝룸 28석과 테라스 36석으로 구성되며 내부 인테리어는 초록색 색감과 벨벳 방 케트 의자 등으로 구찌의 미학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구찌 레스토랑 예약방법
◆ 구찌 레스토랑인 오스트리아의 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 사전예약 "을 받은 결과 3월~4월 주요 시간대 예약이 약 20분 만에 마감되었습니다. 역시 예약하기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예약 방법은 https://www.mytable.info/m/gucci_osteria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주차공간이 협소하다는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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