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초기 증상 상비약 추천 / 확진자 지원금 검사결과 통보시간 격리기간 검사비용

2022년 초만 해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 달을 못 버티고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7월~8월 사이에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현재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2만 명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의 증상과 검사방법, 검사 결과, 격리 지침, 확진자 지원금 등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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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현재 상황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유행이 시작되면서 현재 코로나 확진자 수는 12만 4000명이 넘어섰고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123만 6355명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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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최근 1달 사이에 급격히 증가하는 원인은 " 여름 휴가철 "에 관광지, 워터파크 등 사람이 몰리면서 한 달 사이 2배 가까운 수준의 확진자 수가 증가하였습니다.

 

코로나19 초기 증상

 

코로나19 초기 증상

 

▶︎ 코로나19 바이러스는 " 호흡기 " 감염 바이러스로 잠복기는 7일~14일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나며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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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의 대표적인 " 증상 "으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 목 아픔 " 바로 인후통 입니다. 목감기에 걸렸을 때 침을 삼키기 어렵다던지 목이 간질간질한 증상이 코로나19 대표적인 초기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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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후통(목 아픔)으로 인하여 목소리가 쉬거나 변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발열, 기침, 무기력함, 콧물, 미각 후각 상실, 설사, 피부 발진, 눈 충혈 등과 입맛이 없어지고 소화가 안 되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pcr 검사 방법, 비용, 통보시간

 

코로나19 검사방법 통보시간

 

▶︎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된다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코로나19 검사 키트를 이용하여 코로나 자가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검사 키트에 " 두줄 "이 나온다면 양성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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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의원 코로나 검사 비용 : 현재 코로나19 무증상자가 " 병원, 의원 "에서 검사를 받기를 원할 경우 비용(대락 5만 원 내외)은 자가 부담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가 검사 키트에서 두줄 (양성)이거나 밀접 접촉자의 경우 5천 원 비용이 발생합니다.

 

▶︎ 선별 진료소의 경우 " 무료 "로 검사 비용이 안 들지만 밀접 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자, 의사 소견서, 군대 휴가자, 병원 입원 예정 보호자, 해외 입국자, 자가 진단 키트 양성자만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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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검사는 두 가지 방법인 자가검사 키트, pcr 검사 방법이 있습니다. 자가검사 키트는 15분 이내로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pcr 검사 통보시간은 대부분 검사를 받은 " 다음날 오전 "에 문자로 통보됩니다.

 

코로나19 격리기간, 지원금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지원금

 

▶︎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 양성 "으로 판명되어 확진되었다면 현재 확진자의 " 격리 기간은 7일 "입니다. 가족, 동거인의 경우 증상이 없다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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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지원금은 이전까지 소득에 관계없이 1인 가구 10만 원, 2인 가구 15만 원이 지급되었지만 7월 11일 이후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의 100% 이하인 확진자에게만 지급됩니다. 

 

 코로나19 상비약 추천 (격리 중 아플 때)

 

코로나19 상비약 추천

 

▶︎ 코로나19에 확진되었을 경우 특별한 약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 감기약 "을 복용하게 됩니다. 코로나19 상비약으로 추천드리는 약은 " 모드코 s, 스토마신, 안티플 m 등이 있습니다.

 

▶︎ 코로나19에 확진되어 격리 중 아픈대도 상비약이 없고 나가지 못할 때는 보건소에 문의하여 " 비대면 진료 "가 가능한 병원 목록을 받아 비대면 진료를 받고 약국에서 약을 직접 수령할 수 있습니다.